괴담
캠프파이어 옆에서 들은 다리 없는 도망
외딴 철길 옆 캠프파이어에서 시작된 테케테케 이야기. 불빛 밖에서 먼저 온 것은 이름이 아니라 낮은 긁힘 소리였다.
문이 열린 곳 캠프파이어 옆에서 들은 다리 없는 도망 먼저 읽기
괴담
마지막 버스는 빈 차로 돌아왔다 심야 고속버스 운전석에 남은 냄새와 젖은 발자국. 손님은 내렸는데, 좌석 하나만 끝까지 식지 않았다. 이 괴담 읽기
2026. 6. 17. 분실물 보관함에 남은 이름들 누군가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갔다. 그런데 보관함 안에는 물건보다 먼저 이름표가 걸려 있었다.
2026. 6. 17. 대전 아파트의 귀신소리 전화로 들려온 대전의 한 아파트 사연. 밤마다 같은 자리에서 소리가 나고, 문 앞의 사람은 끝내 손잡이를 잡지 못한다.
2026. 6. 14. 마지막 칸에는 불이 꺼져 있다 막차의 마지막 칸만 불이 꺼져 있다. 사람들은 그 칸을 지나쳐 앞칸으로 옮겨 탄다.
2026. 6. 12. 시계는 2시 22분을 멈추지 않는다 유품으로 남은 기기, 죽은 사람의 알림, 정해진 시간의 물건이 하나의 밤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