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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원혼 시리즈

역, 선로, 육교 아래에서 죽은 사람의 몸과 소리가 다시 따라오는 괴담 시리즈.

  • 괴담
  • 철길
  • 원혼

철길 원혼 시리즈는 지나가는 장소에 붙는다. 역 플랫폼, 건널목, 육교 밑, 막차가 끊긴 선로. 사람은 잠깐 지나간다고 생각하지만, 이야기는 그 짧은 시간을 붙잡는다.

어떤 형식인가

사고가 있었던 자리, 늦은 밤의 발소리, 멀리서 들리는 긁힘 소리로 시작한다. 원혼은 종종 온전한 몸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는 사람보다 먼저 소리를 알아차린다.

자주 나오는 장면

막차 뒤의 플랫폼, 선로 아래로 떨어진 물건, 팔꿈치로 다가오는 소리, 고개를 숙여 확인하는 순간 보이는 얼굴. 이 시리즈에서는 뒤돌아보기보다 아래를 보는 일이 더 무섭다.

같이 볼 이야기

  • 철길에서 들리는 테케테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