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 시리즈
저주받은 미디어 시리즈
방송, 테이프, 영상, 게임처럼 재생되는 매체가 화면 밖으로 번지는 괴담 시리즈.
화면 안에서 끝나야 할 것이 화면 밖으로 나온다. 오래된 방송, 지워진 영상, 중고 게임팩, 알 수 없는 파일처럼 재생되는 매체가 사람의 방 안으로 이어지는 괴담 시리즈다.
어떤 형식인가
처음에는 추억이나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어릴 때 본 방송을 다시 찾거나, 중고 게임을 켜거나, 오래된 테이프를 재생한다. 그런데 매체는 보는 사람을 기억하는 듯 반응한다. 지운 파일이 돌아오고, 화면 속 인물이 카메라 밖을 바라본다.
자주 나오는 장면
없는 채널의 방송, 삭제된 동영상, 이상한 세이브 파일, 재생할수록 달라지는 테이프, 화면에만 남는 이름. 이 시리즈의 핵심은 시청자가 더 이상 바깥에 있지 않다는 감각이다.
같이 볼 이야기
- 아무도 본 적 없는 어린이 방송
- 중고 게임팩 안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