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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 시리즈
끝 칸, 잠긴 문, 물소리 뒤에 남는 목소리처럼 학교 화장실에서 시작되는 괴담 시리즈.
학교 화장실은 낮에도 이상하게 조용한 곳이다. 교실과 복도는 시끄러운데, 문 하나만 닫으면 소리가 멀어진다. 이 시리즈는 그 작은 칸 안에서 도망갈 길이 좁아지는 감각을 붙잡는다.
어떤 형식인가
대개 끝 칸, 거울,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소리에서 시작한다. 친구들이 장난처럼 부른 이름이 실제로 대답하거나, 문밖에서 누군가 색깔을 고르라고 묻는다. 학교라는 익숙한 장소가 갑자기 규칙을 가진 장소로 바뀐다.
자주 나오는 장면
세 번째 칸, 빨간 종이와 파란 종이, 손 씻는 거울 속 얼굴, 아무도 없는 화장실의 발소리. 이 시리즈에서는 문이 얇을수록 바깥이 더 멀어진다.
같이 볼 이야기
- 화장실 칸 안의 빨간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