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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집 시리즈
방을 하나씩 통과할수록 집이 사람의 기억을 더 깊이 열어젖히는 괴담 시리즈.
끝나지 않는 집 시리즈에서는 집이 장소가 아니라 절차가 된다. 현관을 지나고, 첫 방을 지나고, 다음 방을 연다. 앞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쪽으로 깊어진다.
어떤 형식인가
처음 방은 장난처럼 시작한다. 유령의 집, 담력 시험, 상금이 걸린 도전. 하지만 방이 이어질수록 장치는 사라지고 기억이 나온다. 집은 방문자의 약점을 알고 있는 것처럼 다음 장면을 준비한다.
자주 나오는 장면
번호 붙은 방, 돌아갈 수 없는 문, 가족의 목소리, 지나온 방과 닮은 현실, 마지막 방 앞에서 드는 후회. 이 시리즈에서는 집을 빠져나오는 것보다, 왜 끝까지 들어갔는지가 더 오래 남는다.
같이 볼 이야기
- 끝나지 않는 방이 있는 집